“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46:10)
니카라과 1월
선교편지 2012-01-05 은혜의 언덕에서 김영수.심복선교사.
할렐루야!
이곳 은혜의
언덕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세미나실 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건축의
책임을 맡은 훌리오가 지병으로 며칠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완공이 좀 늦어지고 있으나 1월 말을 전후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건축중인
세미나실)
제자훈련
및 이웃주민들과의 성경공부는 계속되고 있고 요즘은 새해에 이룰 계획과 목표들을 놓고 기도하며 특별히 다음학기 학교사역을 위한 메시지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교장선생님들과의 미팅에서 고등학생(오후반)은 물론 중학생(오전반)과
토요일반 학생들에게도 말씀을 전해줄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음학기부터는 수요일과 목요일 양
이틀에 걸쳐 오전과 오후반 학생들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들이 준비되는 대로 점점 사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세미나실이 완공되면 디리오모의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저희 센터와 사역을 소개하고 센터 이용방안을 함께 의논하려고
합니다. 또한 세미나실에서는 저녁마다 중보기도자들이 모여 성경읽기와 기도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재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센터주변의 학생들은, 고등학생으로는 빅또르와 아렐리스가 있고 중학생으로 모이세스, 이사야, 엘리야스, 그리고
피델리나가 있습니다, 또 서너명의 이웃 주민들이 꾸준히 성경공부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자훈련과정을 마친 마릿사, 질벳,
베로니까, 뜨리니닫, 에두와르도는 각각 자기들이
사는 곳으로 돌아가 배운 바를 행하며 각 교회에서 말씀 사역자들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들 중 몇몇은
틈나는 대로 저희 사역의 도우미로 참여할 것입니다.
한동대학에
다니고 있는 저희 딸 인애는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1학년 과정을 잘 마치고, 겨울방학에도 학교에 머물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니카라과와
저희 사역과 가족을 위해 늘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께 새해를 맞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주님께서 성소 삼으신 여러분의 삶을 통해 높임을 받으시고, 어두워진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들어내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샬롬♡.
사서함: Young Soo Kim
Apdo postal 615.
Managua, Nicaragua. (505- 8689- 6758)
기도제목
-제자들을 통하여 은혜의 언덕에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와 역사가 일어나는 예배가 세워지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거룩한 예수제자들의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이곳 ‘디리오모’의
학교 복음화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기도할 중보기도자들을 세워주시도록,,
-수요일과 목요일 마다 말씀을 전하게 된 MRAR학교(Monseñor
Rafael Angel Reyes)에 영적부흥이 일어나, 디리오모
지역의 학교들로 확장되도록,, 특히 선생님들을 제자 삼는 일에 주님이 길을 열어주시도록,, -건축 중에 있는 세미나실 (예배실,주방,화장실,사무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도록,, -세미나실에서 성경읽기와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고, 그 장소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귀히 사용되어지도록,, -우리 자신은 물론 은혜의 언덕의 모든
사역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진실하고 충성된 종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